교회소개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예람교회는,
삭막한 현대인의 삶 속에서 ‘담을 허물고 다가가는 쉼터 같은 교회’, ‘도심 속의 숲 같은 교회’가 되기 위해 모든 교인들이 한 마음으로 애쓰고 있습니다. 

신앙의 중심을 정확하게 선포하시는 김덕선 목사님과
섬김과 베품이 익숙한 교인들로 인해 한 번씩 방문하시는 분들도 가족같은 편안함을 느끼신다고 합니다.
특히, 입구에 조성된 작은 화단과 포도넝쿨을 지붕삼은 벤치는 지역주민들의 쉼터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필요를 채워 주는 교회,
가족같이 편안한 교회,
기도와 말씀, 찬양과 섬김이 뜨거운 교회,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람들이 즐거운 교회,
그 곳이 바로 예람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