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선 목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공군장교로 군복무 후,
총신대학원과 합동신학대학원 목회대학원을 거쳐
1989년 부목사로, 1992년도에 담임목사로 위임되어 지금까지 예람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김덕선 목사는 ‘우리교회’라는 개교회주의를 버리고 ‘하나님의 교회’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영적 필요를 채워주는 교회’가 되어 지역사회가운데 자리매김 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평신도 사역자 발굴,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 차세대 지도자 양육, 집중적인 선교전략, 지역사회에 기독교 문화 정착 등을 5대 중점 사역으로 세우고 꾸준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2018년까지 수 년 동안, 교단 교육부장, 미자립교회 활성화 위원장 등을 역임으로 신앙과 교회의 건전한 성장에 노력하였으며,
기아대책 강남후원회 위원장 등 지역사회에 베품과 섬김의 삶은 앞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서울병원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환우와 가족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와서 기도할 수 있도록 교회를 개방하고 진심어린 상담으로 격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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